
개선문 앞 사슬이 잠금쇠가 되기까지
셀린느는 파리 개선문 둘레 사슬 모양을 그대로 본떠 상징으로 삼았습니다. 한국에서는 트리오페와 트리옹프 두 표기가 같이 쓰이는데, 프랑스어 Triomphe 하나를 달리 적은 것이라 같은 라인입니다. 공식 홈페이지도 상품에 따라 표기가 갈려 있어서, 허시백은 두 표기를 다 모아 한 화면에 두었습니다.
이 라인은 금속 하나가 얼굴입니다. 그래서 잠금쇠의 두께와 광택, 맞물리는 소리가 곧 등급입니다. 자세한 기준은 등급 ·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.
잠금쇠 · 가죽 · 체인 셋을 봅니다
잠금쇠는 손으로 돌려 여는 구조라 헐거우면 바로 압니다. 좌우 고리 높이가 같아야 하고, 닫을 때 소리가 둔탁해야 합니다. 가죽은 매끈한 카프와 캔버스 두 갈래인데, 캔버스는 무늬가 규칙이라 이음새에서 어긋나면 눈에 띕니다.
체인은 무게로 갈립니다. 가벼우면 어깨에서 자꾸 흘러내리고, 고리 하나하나의 마감이 거칠면 옷을 상하게 합니다. 이 셋이 맞으면 나머지는 대개 따라옵니다.
갈래 — 미니에서 토트까지
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갈래를 나누면 이렇습니다.
- 미니 · 쁘띠
- 손에 쥐는 크기입니다. 지갑과 휴대폰이 들어갑니다. 예: 셀린느 퀴르 트리오페 미니 베사체 10J303
- 틴 · 베사체
- 몸에 붙여 크로스로 멥니다. 가장 많이 찾는 크기입니다. 예: 셀린느 트리오페 틴 크로스백 188882
- 체인 숄더 · 클러치
- 금속 체인을 어깨에 겁니다. 저녁 자리에 고릅니다. 예: 셀린느 트리오페 체인 숄더백 197993
- 버킷 · 보스턴
- 입구가 넓어 많이 들어갑니다. 예: 셀린느 퀴르 트리오페 버킷백 198243
- 숄더 · 토트
- 어깨에 걸쳐 매일 듭니다. 크기가 넉넉합니다. 예: 셀린느 트리오페 체인 토트백 199243
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모아 두었습니다.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.
이 라인은 금속 하나로 알아보는 가방입니다. 잠금쇠가 헐거우면 가죽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습니다.
고르는 순서 — 크기 · 잠금쇠 · 사진
먼저 크기입니다. 지갑과 휴대폰이면 미니, 매일 들 것이면 틴이나 베사체, 짐이 많으면 버킷과 토트입니다. 다음이 잠금쇠입니다. 등급표의 두께 · 광택 · 맞물림 셋을 읽어 두면 사진에서 그 자리가 먼저 보입니다. 마지막이 사진입니다. 판매 상품의 실제 컷을 크게 보고, 주문 전에는 카카오톡으로 잠금쇠 사진을 한 번 더 받아 보세요.
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,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.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.